[ 지평(대표변호사 임성택)은 전체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스피치 강연 및 PT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박상기 BNE협상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변호사가 알면 도움되는 협상기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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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변론 능력 키워라”… 로펌마다 스피치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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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의 대표변호사님과 파트너 변화사들 50여분을 대상으로 한시간반 정도 강의를 이어갔다. 본인의 실제 국제협상컨설팅 사례들을 중심으로 협상전략과 기법들을 생생히 나누는 시간이었다. 강의내내 초집중 경청을 해 주시던 대표 변호사님의 감사 표시와 협상의 필요성을 강력히 공감해 주셔서 보람 있었다.
바쁘고 약간 까다로운 변호사분들이라 강의가 조금이라도 재미없으면 바로 자리를 뜨서, 종료시간에 절반도 안 남는 경우가 있는데, 제 강의는 거의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면서, 제 강의를 준비해 주신 파트너께서 오히려 아주 만족해 하셨다.
이제 우리나라의 변호사들도 소송 뿐 아니라, 미국 변호사들처럼 '기업분쟁 조정 및 해결'업에 뛰어 들고 있다. 즉, 법리해석과 소송이란 좁은 틀을 넘어서 비즈니스 협상의 영역으로 확대 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들의 국제 비즈니스 계약 분쟁 조정 협상, 대형 구매계약 협상, 대형 수출영업협상 등에서 컨설팅을 한 국제협상컨설턴트가 드문 까닭에, 국내 로펌들이 필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변호사들이 우리 기업을 지키는 국제협상전문가들로 거듭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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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BNE협상컨설팅 대표
한국협상학회 부회장 및 국제협상연구위원장
이코노미조선 협상 전문위원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세종대아리조나(SAS) MBA 협상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