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워크숍

작성자대구신문 작성일2021/12/06 조회수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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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워크숍 장면. 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가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워크숍을 가졌다.

 

‘새로운 일상, 더 큰 미래”로 라는 주제 아래 지난 9일 지역기업 임원·부서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워크숍은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 비즈니스 협상 스킬 △리더의 스피치 요령 △성격 유형파악을 통한 조직내 소통 강화 등 3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별 강연으로 나선 박상기 한국협상학회 부회장은 ‘비즈니스협상 게임체인저, 슛(CEWD)’이라는 주제 아래 “여전히 국내 기업은 제품의 기술 개발이나 원가 절감에 집중한 나머지 고객과의 협상에는 소홀한 편”이라며 기업 경영에서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협상에 임할 때는 문제의 초점을 바꾸고, 고객에 집중하고, 소유와 애착 욕구를 자극할 것을 주문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지영 전 아나운서는 ‘리더의 스피치’라는 주제로 “키 메시지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첫째 단순하고 강렬해야 한다. 둘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셋째 키 메시지는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연자인 권상술 피플앤비즈니스 교수는 ‘MBTI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MBTI는 사람마다 네 가지 차원에서 선호 경향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매년 여름 워크숍을 통해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 임원·부서장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